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발렌시아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17-18 시즌|2017-18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ttyImages-879140826.jpg|width=100%]]}}} || 에버튼으로 떠난 루니를 이어 캐릭이 주장으로 선임되었지만, 현재로선 캐릭은 벤치 멤버이기 때문에 발렌시아가 맨유의 실질적인 주장이 되었다. 정규시즌 시작 직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 선발로 나와 계속해서 노력했으나 2:1로 패하고 말았으며 이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4:0 대승을 거두며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하게 되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까지 안정적으로 맨유의 오른쪽 풀백을 책임지고 있으며 간간히 오버래핑 돌파와 크로스를 통해 우측면 활로를 찾는데 한 몫 하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발렌시아 원더골.gif|width=100%]]}}} ||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에버튼 전에도 부동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 하였으며 전반 3분만에 금주 혹은 올해의 골 후보에 뽑힐 법한 원더골을 꽂아 넣었다. 초반 부터 맨유가 무리 없이 경기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그 후에도 발렌시아는 지속적인 드리블 돌파를 통해 측면을 흔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하여 4:0 대승에 일조했다. 또한 위 활약으로 다수의 매체로부터 금주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2017년 10월 13일에 펼쳐진 리그 8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 원정경기에서 출전함에 따라 맨유에서 비유럽 선수 최초로 300경기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팀은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조용하게 잘 해주며 데헤아와 함께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서 전반 5분도 안돼서 포그바의 패스를 받아 선취골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이번시즌 리그 2호골을 기록하였고,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홈에서 기분좋은 2대1 승리를 따내며 13-14시즌 이후 간만에 챔스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WBR과의 경기 도중 착지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약 1~2달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그러다가 2018년 1월 15일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선발로 복귀하였고 전반전에 본인의 이번시즌 프리미어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툭툭 치다가 무려 왼발로 감아찬 골이라 많은 팬들이 감탄한 것은 덤. 이로써 지난시즌의 득점을 벌써 뛰어넘었다. 팀은 발렌시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번리 전에도 선발로 나와 공격에서는 별재미를 보지 못하며 연계를 평소보다 못했지만 수비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마시알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다소 힘들게 승리하였다.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전에서는 강한 압박에 의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공격적인 참여가 거의 없이 수비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2:0으로 패하며, 불안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서는 살아난 모습을 보였고, 2:0으로 승리하며 토트넘전 패배의 충격에서 조금 회복했다. 그러나 27라운드 뉴캐슬 전에서 포그바와 영 그리고 그 외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말아먹으며 1대0으로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다. 팀의 경기력은 져도 할말 없는 경기였지만 데헤아의 눈치없는 미친듯한 선방에 힘입어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첼시전에 선발 라이트백으로 출전하여 오른쪽에서 좋은 수비와 함께 여러차례 날카로운 모습으로 파울을 유도하거나 크로스를 올려댔고, 후반 막판에도 지친 기색없이 열심히 뛰돌아다녔다. 2:1 승리를 거두었다. 참고로 발렌시아의 나이는 곧 33살이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에서는 상대에게 먼저 두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크로스를 올려 스몰링의 헤더 골을 어시스트하였고, 이후 루카쿠의 득점과 후반전 막판에 터진 마티치의 왼발 원더골로 3:2로 극장승을 거두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는 영과 함께 양쪽에서 암 걸리는 플레이를 일관하면서 팀도 공격 전개에 있어서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 거기에 후반전에 2골을 허용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고 당연히 챔스 8강 진출에도 실패하게 되었다. 4월 7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더비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에는 상대 공격진의 압박과 공격에 고전하면서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코너킥으로 연결되면서 선제 골을 내주었고, 이후 귄도안에 한 골을 더 내주었으나 후반전에 포그바의 멀티골로 동점을 만드면서 분위기를 가져왔고, 발렌시아의 경기력도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다. 특유의 툭툭탁 드리블로 상대 측면을 뚫어내기 시작했으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막판에는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3:2로 대역전 승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